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3-09 11:38
퇴사 d-day를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삶에는 d-day를 정하지 않으려 한다. 목표에 시점이 더해지니 이 또한 무언가를 놓치는 기분이다. 나에게 맞는 속도로 자연스럽게 유연하게 살련다. 퇴사 d-98
讚
4
回覆
0
轉發
作者
seok
seokimmmm
粉絲
6
串文
2+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66.67%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