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4에 이어 플립 6쓰고있는대 나만큼 폰을 잘떨어뜨리지않는 조심성이있다면 2년동안 폰고칠일은 없는것같아 플립4는 3개월마다 필름들뜸이 있었고 1년만에 힌지 휘어짐으로 수리한것에비해 플립6는 잘때만 펴고충전하면서 자더라도 일반적으로 주름은 안보이고 화면꺼질때만 티나는정도야 플립의 큰장점은 컴팩트함(+무게)으로 주머니에 넣어도 손에들어도 편한것이고 램도 12기가 카메라도 5000만이라 어느정도 생활가능수준으로 온것같아 나같은경우는 24울트라랑 같이쓰는데 남자인데도 무게때문에 플립6로 전화를받고 24울트라는 데이터만공유해서 게임이나 사진(직업특성상 블랙박스)으로만 쓰고있어 사진은 물론 울트라의 괴물같은 2억화소에는 못비비지만 게임만 안한다면 플립6는 충분히 2년까진몰라도 1년반은 수리없이쓰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