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3-09 12:24
지켜내야 될것들이 조금씩 늘어난 이후로 기도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냥 허공에 흘리는 나의 독백같은 다짐) 나는 무신론자이다. 다행스러운 것들을 부둥켜 안는 밤. 나는 나를 믿는다. 사진은 지난날의 봄. 너그러운 자연에게 오늘도 경의를 표한다.
讚
32
回覆
17
轉發
作者
e.young4863
粉絲
711
串文
113+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6.89%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