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12:24
지켜내야 될것들이 조금씩 늘어난 이후로 기도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냥 허공에 흘리는 나의 독백같은 다짐) 나는 무신론자이다. 다행스러운 것들을 부둥켜 안는 밤. 나는 나를 믿는다. 사진은 지난날의 봄. 너그러운 자연에게 오늘도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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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oung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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