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3-09 12:34
만41개월 막바지인 우리 꼬마는 말이 잘 통해서 너무 재밌고 예쁘지만 또 하루에 서너번은 엄마 이를 꽉깨물게 하는 짜증을 부리곤 한다. 오늘도 낮잠 패스하고 저녁 내내 성질부리다 일찍 잠든 아이를 옆에 두고 두툼하고 두부같았던 10개월때 사진을 꺼내보며 난 또 그리워하고 미안해한다.
讚
3
回覆
2
轉發
作者
Jisoo
jisoo530
粉絲
63
串文
14+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7.94%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19 小時內
moon___daeng___
아ㅋㅋㅋㅋㅋ 두부🤍🤍 너무 오랜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