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12:34
만41개월 막바지인 우리 꼬마는 말이 잘 통해서 너무 재밌고 예쁘지만 또 하루에 서너번은 엄마 이를 꽉깨물게 하는 짜증을 부리곤 한다. 오늘도 낮잠 패스하고 저녁 내내 성질부리다 일찍 잠든 아이를 옆에 두고 두툼하고 두부같았던 10개월때 사진을 꺼내보며 난 또 그리워하고 미안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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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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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___daeng___
아ㅋㅋㅋㅋㅋ 두부🤍🤍 너무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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