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13:23
오디션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나. 가볍게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즐겨 보지만, 어느 정도 단계가 올라가면 다들 너무 잘해서 마음이 괜히 안타까워진다. 특히 전문가와 관객의 평가가 달라지는 순간이 흥미롭다. 손님과 테라피스트의 관점 차이도 비슷하게 느껴져서 더 유심히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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