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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14:08
D+97 우리 아가 처음으로 소리내서 웃은 날! 엄마 샤워하고 물기 닦고 있었는데 울아가 아빠랑 놀다가 찡찡대서 아빠가 화장실 문 앞에서 머리 털고 있는 엄마 보여줬더니 사람처럼 소리내서 웃었어ㅠㅠ 엄마는 감격에 겨워 눈물ㅠㅠ 아빠는 한 번 더 들으려고 광대짓했는데도 재방송은 없었어:) 아가야 많이 사랑해ㅠㅠ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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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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