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17:34
내가 사랑하는 희례언니와 여수 밤바다가 바로 보이는 카페에서. 언니가 양동으로 이사가버렸지만 생각보다 여수자주와서 자주 보고있다. 인생 별거 없다. 맛있는 거 먹고 좋은사람들 만나고 웃고 즐거우면 그걸로 된것이다.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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