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09:33
40대 후반, 진짜 이게 무슨 일이야?????
설마, 설마 했는데…
나 친구 하나도 안 남게 생겼어ㅜㅜ
<35년지기 중학교 친구>
친구1–초등학교 선생님인데 개딸.
"이재명만이 우리나라를 구할 수 있다."이**
친구2–캐나다인이랑 결혼해서 캐나다 살고있음. 김어준 방송만 봄. 캐나다 복지제도가 과하다고 하면서도"그래도 그게 맞다."라고 함.
친구3–돈걱정 1도없고 부유함.
골프치러 다니고 놀기바쁨. 나라상황엔 관심무.
<32년지기 고등학교 친구>
친구1–독실한 기독교인 + 공무원 노조 간부.
계엄 다음날부터 윤통탄핵 피켓들고 시위나감.
친구2–친정에서 상속받을 것도 많고 살만함.
계엄날 선관위 덮쳤다"알려주니
"지가 부정선거로 당선돼서 증거덮으러 갔나보다." 이**시위하는 친구1한테 "너무 고생한다, 몸조심해."이러고 있음.
친구3–독실한 기독교인.계몽시도하다가 포기.
설사 부정선거 있었다 해도 계엄은 좀무새…
전한길 쌤 호소문 링크 보내줬는데도 연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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