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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12:32
울 아들 하늘에 별이된지 벌써 10일이되었어 😭 아직은 믿기지가안아 해맑게 웃는 모습이 아직두 생생해 물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부족한 나에게 아들로 와줘서 엄마 역할 할수있게 해줘서 너무나도 고맙더라고 좋은곳에 갈수있게 기도해줘 부탁할께 그리구 남 아픈 스레드에 악플은 안달아줬으며뉴좋겠어 부탁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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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화
dkfma9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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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이효정
_yellow_bag
경황없으시겠지만 사망진단서에 주소 블러처리해야할것같아요 워낙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
2 小時內
박선화
ella_seonhwa
하아.... 마음의 고통을 어떻게 헤아릴수 있겠어.... 힘내.....
2 小時內
조은지
eunji_jungyeon
저도 14개월 5일째에 둘째아들 하늘나라로 보냈는데 벌써 2년이 넘게 지났네요.. 하준이 좋은 곳으로 갔을거에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밥 잘챙겨드시고 힘내셔야 해요 그래야 하준이가 하늘나라에서 잘지낼거에요!! 지금은 그 누구가 뭐라하든 안들리실거 알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2 小時內
김윤정
jjmkyj1114
좋은곳으로 갔을꺼예요~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엄마가 힘을내야해요~그래야 아이도 좋아할꺼예요.힘내세요~
3 小時內
hyeonjeong2ya
하준이 이제 아프지 않고 튼튼한 심장으로 친구도 만나고 잘 지내고 있을거예요~ 하준맘 많이 힘들겠지만 잘 챙겨먹고 몸 잘챙겨요~ 하준이 몫까지 엄마가 잘 지내고 나중에 하준이 만나면 보고 들은것 다 이야기 해줘요~
3 小時內
seon_lov2
글만 봐도 제 마음이 힘드네요 ㅠ 부디 힘내세요.. !!!!!!! 기도할게요
3 小時內
성대진
seongdaejin2529
지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5 小時內
눈팅용
yyeji89
마음이 아프네요 갑자기 떠서 보는데 덜컹 합니다 마음은 다음 문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랄게요 슬픈 밤이 되도록 짧았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아가 잘가렴..
8 小時內
정경훈
james_jung504794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셔요~!!
9 小時內
공부하는 엄마의 마음채움(육아,부모)
hjdosbin1
힘내세요..어떤 말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하늘로 하준이를 부른 이유가 분명 있을거예요..너무 힘들어하지말아요. 시간이 해결해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