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카페갔다가 (왕십리 미닛로스터리) 현백 제스티살룬가서 와사비쉬림프버거 먹고 아이들 하교전에 사과당에서 간식사서 돌아오기 이 정도면 먹기 위해 태어난것 같아😂🐷 만보이상 걸어도 전혀 힘들지않고ㅋㅋ 오늘은 각트사마와 라르크팬인 스치니를 알게되어 어릴적 추억소환되고 행복하다😘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