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14:34
11월달부터 매출이 반토막으로 시작해서 3분의 1토막 나기 시작하더니
2월달은 완점 무너지고 3월달시작하는 동시에 최악에 매출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눈물이 났다 ,집에와서 혼자 숨죽이면서
엉엉 울었다 ㅠㅠ 12월에 알바 다 보내고 어머니랑 둘이 일하면서 한달 월세에 관리비 유지비 내기도 어려운 한달한달이 얼마나 힘든지 ㅠㅠ
<신도림 포스빌>우리 여긴 야장 때만 사람들 몰려 오고 겨울에는 정말 사람들이 안오는구나 ㅠㅠ
힘들지만 오늘도 기운내서 한분한분의 손님을 맞이하고...
자영업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