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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19:54
나는 하얀 셔츠를 유독 좋아해🤍 그래서 엄마랑 자주 싸우곤했어🤣 엄마는 내 옷의 정말 조그마한 주름도 허락하지않으셨거든 늦었다는데도 기어이 나를 돌려세우셔서 다림질을 해주셨지 그땐 몰랐는데 나처럼 셔츠를 좋아하는 남편을 만나고나니 엄마의 마음을 알 것 같아 출근하는 남편 뒷모습의 조그마한 주름이 그렇게 속상하네 내남편! 어디가서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어깨피고💪 결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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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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