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23:42
스치니들 안녕💕
나는 출근하기 싫을 때마다 나에게 달달한 편의점 커피를 선물하곤했어.
근데 생각해보니 편의점 커피가 메가커피 아메리카노보다 비싸기도 하고 매일 아침 당이 내 몸속에 쌓이는거겠더라고?
그래서 딱 하루 눈감고 사무실에 있는 현미녹차 티백으로 카페인을 수혈했어. 근데 생각보다 견딜만하더라고?
나에게 즉각의 달콤함 대신 날씬함과 건강을 선물한다고 생각했지! 나 명언제조기(aka 젊은 꼰대)인가봐💕
그럼 스치니들 오늘 다들 건강하고 가벼운 하루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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