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00:52
어린이집 엄마없이 적응 첫날) 어제 밤새 애기를 얼집에 보내놓고 딴짓하다가 3시간 늦게 데리러가는 세상 이상한 악몽을 꾸고 또 꾸고... 드디어 어린이집에 아기를 보내놓고 옆에있는 무인카페에 앉았다 아무렇지 않은척 "엄마 1시간만 나갔다올게 선생님이랑 친구들이랑 놀고있어" 하니까 바로 삐죽삐죽거리다가 선생님품에서 손뻗으며 엉엉운다 하....카페에 음악은 왜 꼭 발라드여야만 하는가.. 내가 더 울고싶다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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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i_christ_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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