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서 내 인생 초콜렛집 두곳을 소개할께!
정말 여러 쇼콜라뜨리를 경험한 카페사장의 추천이니 괜챦은 선택이 될거라 생각해 :)
1. Touduo[뚜두]
여기는 한국인 쇼콜라티에가 만든 비주얼 끝판왕 초콜릿을 파는 곳이야.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예쁘지 않아?
오늘쯤 화이트데이 예약창이 열릴거 같은데. Good Luck! 성공하기 쉽지 않겠지만 우리 노력해 보쟈!
2. TEUSCHER [토이셔]
여기는 스위스장인이 만들어서 매주 비행기로 공급하는 쇼콜라뜨리야.
여기서는 돔페리뇽 가나슈가 들어간 샴페인트러플을 꼭 먹어야해! 나 보스턴에서 처음 알게됐을때부터 지금까지 최애 of 최애 초콜릿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