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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01:25
어제밤에 여의도에서 본 국회. 이제 한 주만 지나면 이 혼란의 한 고비를 넘을 수 있기를 기원해봤어. 달이 안보이니 열기구라도 내 소망 들어주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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