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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05:53
그래도 한 가지 사건이 나를 이렇게까지 바꿔 놓을 줄은 몰랐어. 한편으로는 **잘 모르는 상태에서 임원을 맡아 유치원에 누가 되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되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야. 그냥, 문득 이 이야기를 남기고 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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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Jieun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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