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06:45
요즘은 인터넷으로 바뀐추세지만 83년생 나는 다단계도 끌려가보고 봉고차안에서 약도 사고 도를 아십니까도 따라갈뻔햇어 고등학교 갓 졸업햇을때 순진할때 많이 당햇거든 옷가게 구경갓다가 나오는데 어떤 여자분이 어머 눈빛이 너무 맑으시다 이러는거야 그당시 자존감 바닥칠때라 네? 감사합니다 이랬더니 ”눈빛이 너무 맑으신데 조상님이 울고계세여“ 네?! 왜요?!!
“같이가서 영문을 들어보실래요?! 어딘데여? 근데 너무 멀어서 오늘은 못갈것같은데요 이랬던기억..
봉고차는 공짜 다이어트 샘플준대서 갓더니 봉고차안에 커튼 쳐잇고 두시간가량 앉아잇다가 결론은 복순씨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서 한달에 이만삼천 오백원 투자 못하세여?!
할수잇죠!!!!! 그거 취소하느라고 우리 부모님 대구 경찰서 까지 다녀옴 ㅋㅋㅋㅋ요즘에도 이런거 있어?! 비슷한경험 있으먼 나눠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