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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07:04
오늘 째수하고 신청해 둔 장 담그기 수업 하고 왔다. 작년에 누군가가 만든 메주를 띄운것을 오늘 잘 닦아서 장을 담는다. 그리고 5월 어느 날, 된장과 간장으로 가르고 11월의 어느 날 햇빛과 바람이 완성한 장을 맛볼 것이다. 그러잖아도 돈 내고 체험하러 갈려고 메모해 두었는데 어머나! 그 체험장 대표님이 오셨네? 그런데 이 모든것이 무료라니! 장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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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ra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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