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뉴요커 1. 2001년 뉴욕 이사 정확히 1달만에 9.11 터짐. 너무나도 안타까웠던 World Trade Center 무너지는 충격적이고도 참혹한 광경 직관. 2. 가장 대표 학교인 컬럼비아, NYU (로스쿨) 다녀봄. 3. 거주해본 동네: Morningside Heights, Hell's Kitchen, Midtown West, Union Square, West Village에다가 베드타운 뉴저지까지 치면 North Bergen, Edgewater까지. 4. 2008년 리먼 사태때 뉴욕에서 인턴생활 시작. 심지어는 회사 첫 교육이 JP 모건의 베어스턴스 인수 건. 5.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안, 크라이슬러 빌딩 옆에서 일함. 6. 데릭 지터 은퇴 전 양키 스타디움 마지막 홈런 직관. 7. 웬만한 유명 레스토랑은 다 가보고, 문화 경험도 얼추다 해봄. 결론: LA가 더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