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13:19
열왕기상3장까지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아도니야는 이재명
솔로몬은 윤석열대통령같은 느낌이었어.
아도니야는 지가 왕될려고 설치다가
결국 솔로몬왕에게 죽거든.
솔로몬왕은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리다가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를하는데
하나님이 엄청나게 복을 퍼부어주셨지.
[왕상3:11-14, 개역한글]
11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12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13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14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