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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08:10
며칠 이러저런 일로 생각이 많았어. 복인줄 알아야 하는데 밤에 잠 오는 것까지 싫더라구. 중요한 강의 들어야 하는데 대책없이 잠이 쏟아지니 화딱질이 막 나는게..... 이래서 뭘 해먹겠냐 싶어서 말이지. 나 갱년기가 다시 도지는가 봐. 하루종일 돋보기 쓰고 뭐라도 하다보니 눈도 아프고.ㅜㅜ 말로는 나를 사랑하자 해놓고 실천을 못했어. 반성하면서 오랜만에 글을 쓰니 모든게 고요하네. 난 이게 힐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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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경캘리 | 캘리그라피&악필교정 전문 강사
ragyeong_ca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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