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09:42
스레드를 읽으면 음악을 전공하다 아니면 하면서 다른 일을 하는 친구들을 많이 발견해. 예전에 알고 있던 지인을 거의 5년만에 만났어. 같은 음악학교에서 일한 친구였는데 나도 그곳을 그만두고 어찌해서 시간이 이리 흘렀지 그 친구는 베를린에서 프리랜서로 연주를 하던 친구였는데 코로나 전에 치킨집을 창업했어. 어딘가 있다는 얘기만 듣다가 주말에 근처에 지나다 문득 여기 어딘갈텐데 생각만 했는데 진짜 발견! 예전과 다름없이 항상 긍정 스마일의 그녀는 변함없어 물론 쉽지 않았겠지만 사장님으로도 잘 지내는 것 같았어 치킨이랑 야채튀김👍직접 담그신 김치도 데려왔어 베를린 치킨집은 송송치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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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yeon Kim
kiyeo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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