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10:35
스친들은 자신들의 본업에 대해서 얼마나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 회사원이라면 그럴지 않겠지만 사업을 조금씩 진행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자부심이 막 솟구치더라구. 그래도 현실은 외면하는 것은 아니야. 지금 보니까 살아남기 힘들다고 이야기 해주셨던 시장님이 많았어. 그 말을 무시하진 않지. 그렇지만 그 말을 듣고 나서는 잠을 편안하게 못자겠더라구. 대신에 나의 본업이 패션, 뷰티코디, 옷청소 옷장정리사업이다보니까 처참한 환경도 보곤해. 그렇지만 패션과 뷰티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는 사명감이 더 크기 때문에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이기게 되더라구. 스친들은 어떨지 궁금하네 ~ 오늘 하루도 고생했고 내일 딱 하루만 남기면 주말이니까 좋은 결과 남기기를 바래 ~ 1000명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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