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미국 로스쿨JD 다니는 K직장인 생존법 내가 돈을 아끼지 않는 세 가지 1. 10시간 이상 비행 시 비즈니스석 2. 운동 3. 좋은 음식 일이나 수업을 위해 미국에 갈 땐 내 컨디션이 좋아야 퍼포먼스를 원하는만큼 낼 수 있다. 30대가 넘었다면 몸 어딘가 한 군데쯤은 삐걱거리니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자잘한 통증이 삶의 질을 떨어뜨리면 예민해지고, 퍼포먼스도 떨어지더라. 이제 운동은 생존 수단이다. (눈물) 신선한 재료로 만든 좋은 음식을 좋은 사람들과 나눌 때 행복하고, 이 대화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때가 많다. 아무리 이 세 카테고리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해도 비행기값은 좀 내렸으면 좋겠다. 😂 비즈니스 뉴욕 왕복이 700만원대는 너무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