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스치니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고있어?
오늘은 내얘길 해볼까해 관심가져줘🙏🙏
난 보육교사7.5년에 회사생활6.5년하다가
늦게 갑자기 결혼했어ㅎㅎ 결혼 전에는 쉬어본적이 없어서
많지는 않았지만 남편이 벌어오는 경제적도움을 받아
알바만 간간히 하면서 지냈어!
근데 다시 일 시작하려니 뽑아주는 곳이없더라!??
특히나 내가 했던 일은 경리나 사무직종인데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 그랬던 것 같아ㅠ
1년반을 구직하고 면접보면서 떨어지면
속상해하고 남편붙들고 울면서 지내다가 문득 억울하더라구...
나 나름 성실하고 일도 잘한다고 인정받은 아이인데
내 가치를 몰라주고.. 채용하는 곳이 없으니 내가 직접 브랜드를
만들어서 내 가치를 알려야겠다 생각했어!!!
그래서 내가 선택한 건 뭐냐면!!!??
스친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