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14:40
오늘 하루도 나 참 열심히 살았다! 일하고 아이 픽업에 정신없이 보냈더니 문득 나를 위한 시간은 있었나 싶다. 가끔은'나'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지?! 그러다 폰잡고 끄적이고 있지만.. 오늘 하루, 나에게 해주고 싶은말이 있다면? 육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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