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19:52
2024년 11월, 나는 5천만 원을 대출받았어. 그리고 큰 실수를 했지.
바로 암호화폐 리딩방에 들어간 거야.
📉 5천만 원 + 2천만 원 → 전부 날렸어.
이때 멈췄어야 했는데...
"현물만 했으면 돈을 벌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7천만 원을 추가로 대출받아서 투자까지 했어.
결과는? 지금 4천만 원이 물려있는 상태...
이렇게 해서 내 빚은 총 1억 2천만 원이 되었어. 🤦♂️
멍청한 짓 했다는 거 나도 알아. 하지만 이제는 달라질 거야.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