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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06:22
어제 밤에 집 가는길 무섭더라 그래도 집에가서 자야하기에 10시에 그 무서운 산길을 지나서 집에 갔지.. 오늘도 가야하는데 언제쯤 산길이 안무서워질까?? 어제 트와이스 노래 들으면서 힘을 얻었지 오늘은 에스파 노래 듣고 갈까??ㅋㅋ 오늘도 운동 완료 스치니들도 이번년 목표 세워 놓은거 있으면 같이 이뤄보자!! 스레드1000명프로젝트, 수친이, 런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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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곽병열
gwag.byeongy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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