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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07:02
한국 일본 육아 어제 한국들어왔는데, 공항에서 목이 너무 말라서 편의점에 들어갔거든! 캐리어는 밖에 세워두고 들어오라고 해서 앞에 두고 근데.. 아기 태운 유모차도 밖에 두래 그래서 유모차도 밖에 둬요?! 하고 너무 놀랬더니 매장 좁다고 아기 안고 들어오라더라 그냥 그럼 됐다하고 나왔는데, 진짜 한국에 도착했구나 깨닫는 순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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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n
_s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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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하하하😆남매🏠
ajin2839
나도 일본갔을때 가게작다고 유모차는 밖에두래서 애안고 어떻게먹나싶어서 그냥 그 가게를 포기한 경험이 있는데 일본이던 한국이던 똑같음. 여건이 안되면 어쩔수없지
2 小時內
Obliviate
obliviate391
일본에서 같은 대우 받았으면 스미마셍스미마셍하면서 내가 생각이 짧았구나 남들 불편하게 할뻔했네 생각할거면서 한국오니까 괜히 모국왔다고 왕대접받고싶어? ㅋㅋ 너 뭐 돼?
3 小時內
TaeSeon Lee
jjk.jkku
무슨소리지?ㅋㅋ 애데리고 다니기엔 일본이 훨씬 불편한데? 한국 더 지내봐ㅋㅋ 한국이 훨씬 쉽다.
3 小時內
또또
b_e_a_utiful_ari
어디든 좁으면 못들어가지 ㅡㅡ 일본에서 좁은 옷가게나 편의점가면 남편보고 유모차지키고 있으라 하거나 혼자 유모차 끌땐 좁은곳 들어갈생각조차 안하는데??? 애 있다고 어디까지 이해해주란거야 도대체 ㅋㅋ
18 小時內
ori__mom
글쓴이의 의도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읽고 느낀점은 어린아이는 안중에 없는 편의점의 운영정책에 실망한게 아닐까 즉 .사람중심이 아닌점에 비교가 된다는 느낌 ... 아무리 물을 하나 사는 짧은 시간이더라도 아이를 안고 물을 사고 계산을 하고. 손이 부족하고 힘든건 사실입니다... 전 그점에 서운했을수있다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