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3-07 07:31
그때는 맞고 싶지 않았는데, 지금은 맞고 싶다! 어릴 땐 학교 선생님이 "숙제 안 했네?" 하며 자로 손바닥 내리칠 때 눈물 콧물 쏙 빼는 억울함이었는데, 직장인 되고 보니 모든 업무는 그냥 "탁! 탁! 탁! 탁! 탁!" 손바닥 다섯 대 맞고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끝내버리고 싶음. 진짜 때려줘요, 대신 회의는 취소해주세요.
讚
74
回覆
29
轉發
2
作者
마음닥
maum.doc
粉絲
713
串文
181+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14.73%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