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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00:37
퇴사 후 정식으로 쉬는 첫 주! 그 사이 원에 대한 꿈을 두번 꾸고, 꿈속에서도 속상해서 울고 소리치는 내용이어서 잔뜩 긴장하며 깼었다. 어제서야 긴장이 풀렸는지 ~ 몸살처럼 온 몸이 덜덜 떨리고 장판키고 이불을 덮어도 춥고 두들겨 맞은 것처럼 욱씬거렸다. 일어나니 편두통… 근육통 다 온 듯- 오늘까지만 아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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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르마켓 🧺 핸드메이드|로브|칸타|에코백|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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