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7 02:26
많은 사람들이 소통하는 요 넓기도 좁기도 한
스레드에서 기분 상하게 하는 댓글들을 달고싶을땐 다시한번 생각하고 했으면 좋겠다
얼마전 이거다vs아니다 라는 내용에
난 나의생각을 적었다
그것은 모두다 각자가 생각하는 관점이 다른것이였다
귀로 듣는 말보다
눈으로 읽는 글이 더 오래간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보라는 것이 그 이유다
간접적으로 격는 일상은 때로는 행복해서 는물이되고 때로는 가슴에 상처가되어 몇 날 며칠씩 잠을설친다 각자가 다른 그 관점에 사람이 죽고 산다는것을 절실히 깨닫는 며칠전을 잊을수없다
여기서 상처받았으니 여기서 치유받고싶다
일주일을 어찌 지냈는지 나는 큰 고통에서 헤어 나오질 못했다 그래도 낯익은 스친들을 다 찾아 다니며 하트를보내고 따뜻한 댓글들 아니 내 생각들을 글로 안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