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7 02:35
옆자리 중국인 동료가 최근에 자꾸 나를 긁는다, 중국어 못 한다고. 회사에서 중국어 반 영어 반을 사용하며 일하는데, 나는 내 중국어가 자랑스러울 만큼 꽤 잘 한다 여기는데, 그 동료는 자꾸만 못 한다고 말 한다.
"너의 중국어란....你的中文是。。。。。。",
"저 사람은 너 중국어 못 알아들어, 그만 말하고 내가 대신 설명할께 他听不懂你的中文,不用跟他解释,我来说“,
”너 딸이 너보단 중국어 잘 하더라 你女儿比你中文好“
이런 식의 말을 계속 듣고 있는 중이여서, 나는 오늘 결심했네. 쟤랑은 이제 영어만 해야겠다. 너가 잘 못 하는 영어로!
직장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