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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02:28
24살 딸과 어머니 단둘이 의지하며 살아오셨대 평소 혈관 관련 질환이 있던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고… 친인척과도 의절한 상태라 세상에 완전히 혼자가 되었다며 “천의 고아가 되었다” 하고 목놓아 우시는데..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조문객이 없어서 장례는 무빈소로 진행하기로 했어 대신 내일 더 정성껏 모셔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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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장의사
ruhaby_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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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bomsci
24살 너무 어리다 ㅠㅠ 스친은 너무 좋은일 하는거 같애 가는길 정성껏 도와드리고 따님 마음도 헤아려드리고 여기 마음 다 모아 어머님은 편히 가시고 따님은 마음속에 어머니 잘 묻어두고 좋은 짝 만나 아기도 낳고 알콩달콩 따뜻한 가족을 만들길 기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