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잠이 모자라서 아아 오늘은 달콤하게 마끼아또 분명 매대에 기존 홀더가 100여개가 남아있는데 알바언니가 밑에서 꺼내 껴준다. 그리곤 우리만의 눈빛을 보낸다. 싱긋~ 웃으며 통통이표 눈인사😉 통통이 알아보는 통통이 알바👍🏻 덕분에 이틀만에 둘다 겟‼️ 집 근처 이디야 점주님은 이런거 잘 모르셔서 늘 근무지 이디야만 가는 나~ 담주 점심에 봐요~ 알바통통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