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7 06:07
내가 치료받고 싶은 의사를 고르는 기준 네가지
1. 경청 : 내 말에 귀기울여주는가?
2. 임상 경력 : 최소한 환자를 본지 10년이 넘었는가?
3. 진료 열정 : 면담에서 말과 행동에 열정이 묻어나는가?
4. 자기 발전 : 새로운 의학 기술에 관심을 갖고 자기 발전을 하는가?
의료인 입장에서 나는 그럼 무엇을 해야 하는가.
수련의 때 배운 내용만으로 반복적인 진료만 하는 것은 발전 할 수 없다.
교수님들의 가르침 속엔 어느 전공이던 "Evidence based" 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근거를 비판적인 사고로 바라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
퇴근길 시간에 오늘 읽어보았던 논문 하나를 소개 하며 공부한 내용을 공유해 보고자한다.
좋은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