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7 06:10
나는 원래 회를 못먹었던 초보에 치과위생사였었는데
15년전에 울 신랑 만나서 다때려치규
횟집 사모의 길을 걸었지😎
이제는 회 매니아에 회에 완전 진심이야
신랑이랑 회를 팔고있지만
우리 둘다 회를 즐겨먹구 넘좋아해🧡😍
난 우리신랑 회만 믿구 먹는당👍
정말 회에 진심이거든😁
갑자기 옛날 생각난다!!
난 앞으로도 계속 신랑 옆에서 자영업자의 길을
걷고있겠지?😆
요즘 치솟는 물가 치솟는 원재료값 거기에 배달앱 수수료들로 힘든 나날들이지만
사랑하는 가족들 바라보며 화이팅 하자💪
모든 자영업자들 화이팅 아자아자 !!!!
ㅈㅏ영업자이야기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