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에 센치하게 나는 진짜 사는거 좋아하는
호구라 이거저거 사날라서 남편이랑도
결혼초에 많이 싸우고 그랬거든
근데 스마트스토어 운영하면서 마케팅공부도 하고있거든? 글서 마케팅팁보면 이렇게 팔면되!! 하는게 심리를 이용하는거래 …내가 그들이 하는 마케팅의 노예였잖아..
반대로 내가 파는사람이됐는데
양심상 똥은 된장으로 못팔게쏘 똥은 똥이쟈냐!!!
글서 울엄마가 사업할라면 반사기꾼이되야되!!!하는데
나는 할 성격이안되고 ㅠㅠ
그냥 천천히 나의 아웃풋쌓아가면 언젠가 알아주지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