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디자이너
다들 잘 지내고있었어 ??
나는 요즘 어떤 릴스를 찍어야 할까
내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과 관련해서 고민하고 있어.
전에도 말했지만 나아갈 방향을 묻는건 같은 업종에 묻지만
결국 선택은 대중인 고객이 하기에 마케팅이나 서비스적인 부분은 고객님이나 전혀 괸련없는 지인들에게 묻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쓰레드를 하면서 여러곳에 댓글을 달다보니
일반 고객님들의 생각도 알게된것같아.
디자이너들은 보통 서비스나 기술의 차이라 생각하는데
이번에도 모든 기술은 상향 평준화 되니 결국 디자이너의 외모나 서비스 차이라 말하는 분도 계시는걸 알게 됬어.
나는 일해오면서 미용은 언제 시작해도
누가 성공할지 모른다는 생각인데
그 이유를 말해주는 부분이라 생각해
우리 모두 다양한 의견을 듣고 내가 나아갈 부분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난 그래서 무조건 머리사진을 올리는게 아닌
이정도의 기술과 실력이 있어요를 어필하는 식으로 갈예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