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입자가 집보러옴 나한테 문제없냐고 불편한거 없냐고 물으시길래 집에 곰팡이가 있다함(원래 있었고 도배 새로안해주심) 그래서 도배사랑 집주인이 오늘 집에 견적보러옴 자기가 집살땐 없었다고 언제부터 있었냐고 엄청 쪼아댔음 내가 집계약하고 집주인이 바뀐 경우라... 원래 있었다고 말했는데도 계속말했는데도 계속 쪼아댐... 그래서 이삿짐 옮기기전날 집에 와서 사진이랑 영상 싸악찍어둠 사진이랑 영상보여주니까 알았으면 해줬을텐데 이찌랄... 집 사기전에 지가 잘알아봤어야지 내한테 왜 미리 이야기안했냐 추궁....... 그리고 나선 보증금으루 협박하누...

계약기간이 다 돼서 나가는건데 저러는거야? 그렇다면 집주인이 자기 편한데로만 하는 것 같은뎅...

무슨 저런.. 계약기간 끝나가는걸까?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때까지 기다릴필요 없어 법적으로도 근거가 없으니!!! 현재 주소지에서 법원 가서 임차권등기 알아봐!!! 등기부 지저분해지면 손해지 저렇게 배려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