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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10:29
막내 시절 부산에 출장 가면 서면 롯데호텔 근처에 대구뽈찜도 먹고 달맞이 길 카페도 가고 청사포 포장마차에서 쏘주도 한잔하고 그랬던 게 소소한 추억인데 오늘은 내가 그런 추억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바다가 보이는 횟집에서 먹게 해주고 싶어 부산역에서 해운대 가는 택시를 탔는데 45분 거리를 30분 만에 끊어주신 택시기사님이 우리 막내는 아마 제일 기억에 남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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