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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13:50
아이가 아프다. 이럴 때면 다시금 생각한다. 삶에 있어 뭣이 중한가. 건강만 한 것이 없다. 꼭 안아줄게. 이리 와. 아픔, 힘듦, 엄마에게 다 주고, 오늘은 깊은 잠 자기를- 내일은 주말이라 다행이야- 푹 잘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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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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