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7 14:18
스친이 벌써 100명이 되었어
다들 넘 감사해.
9번만 더 하면 1000명 정말 가능하겠는데~
이사진은 용산역에서 나병원에 있는동안 고생한 짝궁 줘라고 선물받은 빵이야.
분명 얌전히 고이~집에 가지고 왔단말이야.
그런데 씻고나오니 이렇게 되있었어.
범인은 우리 둘찌~ 요즘 호기심과 모험심이 왕성해서
순간 식탁위를 등반해서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었지 뭐야.
새로운 포장 법이라 생각하고...짝궁한테
모양이 이렇다고 맛이.변하는건 아니니까
위안삼아 맛있게 먹자 ~~~했지.
맛은 정말 맛있었어 다행이 ㅎ
스하리1000명프로젝트 스팔 맞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