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왕은 '신금'인 사람인데, 어린 시절에 대운이 '을목'과 '갑목'이 들어왔어. 특히 16살, 17살의 세운은 '임수'와 '계수'였어. 신금에게는 을목, 갑목, 임수, 계수가 정말 좋은 글자야. 물론 지지 등 다른 조건도 너무 좋았고 ^^ 이걸 보면 좋은 운이 어릴 때 오면 공부를 잘하게 되는 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은 것 같아. 나와 스친이들의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좋은 운이 어릴때 왔으면 참 좋겠다~ ^^ #자녀교육 #사주 #태종대왕 #조선시대교육 #육아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