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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00:56
요즘에 사람들이 '꽂'이라고 써야되는데 자꾸 '꼽'이라고 잘 못쓴다. 꼽은 "손 꼽아 기다리다." 라던가 "내가 꼽은 내 마음 속 1위는?" 할 때 쓰는 건데... "누가 내 차 유리에 전단지를 꼽아 놨다."라고 잘 못 쓴다. 꽃꽂이를 생각하면 쉬운데... 가르치는 직업이다 보니 맞춤법 오류 보면 넘 거슬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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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
didi881112
사람마다 진짜못참겠는게 한가지씩있더라 난 끝에 마침표 두개찍는게 너무거슬려 주의하겠습니다.. 이런거 근데 저런거 보는게 비교적 흔치않아서 가끔보니까 난 괜찮은데 이렇게 맞춤법을 거슬려하는 사람들은 힘들꺼같아 맞춤법 틀리는건 하루에 한번이상은 보자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