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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01:14
그래서 고민은 시작되었어 영주권은 있지만 그래도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 학교를 선택한거였거든. 얼른 학교 끝내고 제대로 직장 잡는게 궁극적인 목표라, 그 당시 짝꿍 혼자 외벌이로 나를 서폿하는데 그만두고 다른 과 다니겠단 말을 어찌하겠어.. 그렇지만 한편으론 뻔히 보이는 하기 싫은 일을 하며 미래를 살아가기엔 또 그게 말이 안되는거야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하잖아? 남 눈치 안 보고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살려고 캐나다에 온 건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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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리 Rylie @ 캐나다 살아유
_ryliedail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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