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8 01:36
이어서...,
이웃주민2 그가 담배를 끊었다고 말하면서 건네던 라이터를 받지 않았더니 바닥에 라이터를 내동댕이 치었다. 죽음에 대해서도 몰랐다는 것 또한 거짓말이었고 주는 것을 받지 않았다고해서 화를 내며 하는 행동들을 보며 약간 부족한 사람에서 못된사람으로 각인되는 순간이었다. 얼마전부터는 그의 집에 인상이 고약하고 말을 함부로하고 그를 이용하려는 사람이 드나들고 있다.
이웃주민2 또래로 보이는대 그에게 반말을 기본이고 함부로 대하고 제 건물인양 활보하는 모습에 내가 한 번 지적은 했지만..., 뭐 그러거나 말거나 이웃주민2는 이제 마음에서 지워진 사람이므로 이를 관여치 않으려한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요.
영상은 지난해 한강에서 열린 드론축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