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7 23:28
이어서...,
공교롭게도 내가 나오기만 하면 커텐을 치는 것 같아 언젠가 만나게 되면 당신들의 삶에는 관심조차 없고 다만 흡연을 위해 잠시 머물다 갈뿐 그 또한 핸드폰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일뿐 경계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싶었었는데 좀처럼 만날 기회가 없어 그 날 젊은 부부집을 찾아가 말을 전달하고 있었고 그 부부에게 실례가 되지 않게 최대한 부드럽게 말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얘기를 듣더니 젊은 부부는 공교롭게도 상황이 일치했을뿐 전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웃주민1은 지하에 살았고 그 젊은 부부는 1층에 살고 있는 상황이었는대 이웃주민1이 올라오더니 대뜸 반말을 하면서 욕을하고 난장을 피웠다.
나역시 이에 격분해 목소리를 높였고 그러는 가운대 그가 경찰을 부른다고해서 얼마든지 부르라
나역시 경찰을 부르겠다고 했고 실제로 경찰을 불렀다. 이후 주민센터에 볼일이 있어 주민센타에 경찰이 출동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그 사람과의 관계가 악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