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8 10:30
안녕! 나는 35개월 여아를 키우면서, 스타트업 창업한 워킹맘이야. IT 스타트업쪽에서 10여년 일해왔고, C레벨 임원까지 정말 열심히 커리어를 쌓아왔는데, 내 안의 창업에 대한 열정은 식을줄을 모르더라고.
이제는 내 사업을 할 때가 됐다! 고 결심하고 직장을 뛰쳐나왔어.
세상에 있는 문제들에서 내가 제일 잘 하고 앞으로 10년 이상 몰입해서 풀만한 것이 뭐가 있을까 고민했고, 그 결과 나는 우리 아이만큼은 내가 겪은 영어 못했던 설움을 겪게 하지 않을 제품을 만들자고 결심했어.
난 우리 아이를 위해 정말 정말 재밌고 신나게 영어를 끝장낼 수 있는 궁극의 에듀테크 제품을 만들거야. 이 제품으로 우리나라 모든 아이들이 영유, 영어압박같은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게 할거야. 새로운 언어를 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거야.
우리 잉글리쉬어스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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